칮ㅉ

gutsy로 오면서 feisty에서 잘되던게 안될떄마다 다시 롤백(두번째냐-_-;)하고 싶어지는 강렬한 욕구를 느끼고 있지만.. 지금 나름대로 잘 쓰고 있고.. 무엇보다 모든걸 다시 세팅해야 하는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인해 못하고 있습니다.그중 가장 불만스러운게 virtualbox입니다. virtualbox 1.5.2 gutsy도 우분투 7.10 출시일에 맞춰서 나왔습니다.저 역시 그동안 feisty 버전을 쓰다가 업그레이드 한김에 virtualbox도 새로 설치했습니다.(이상한건 feisty버전의 virtualbox도 더 읽기

정말 뜻밖입니다..(그리고 설치하고나서도 한참동안 몰랐다는-_-;) 김프 2.3(있긴 있나요?)이 포함될 줄 알았는데 2.4 RC-3가 포함되었네요..ㅋㅋ웬지 기분이 좋다고 할까요..ㅋ 그런데 새버전이 포함되어도 여전히 전 잘 모르겠습니다-_-; 오픈오피스는 2.3 버전입니다. 그러나 역시 무엇이 바뀌었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_- 그나저나 아직 한글판 2.3 은 안나왔는데.. 우분투의 오픈오피스는 언제부턴가 정식 오픈오피스보다 언제나 한발 앞서는군요..ㅋ 현재 가장 최신버전의 더 읽기

우분투 7.10에서 Virtualbox 사용시 USB 장치를 마운트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USB장치를 연결하면,Could not load the Host USB Proxy Service ( VERR_FILE_NOT_FOUND ). The service might be not installed on the host computer. Result Code: 0x80004005Component: HostInterface: IHost {81729c26-1aec-46f5-b7c0-cc7364738fdb}Callee: IMachine {31f7169f-14da-4c55-8cb6-a3665186e35e} 이런 메시지가 뜹니다.  확실히 이 오류가 발생하는 순간 USB장치는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더 읽기

차이는 바로 파이어폭스에 있었습니다.알고보니, 파이스티에선 파이어폭스 캐시가 76.5메가로 되어있는데, 것시로 와보니, 50메가로 되어 있더군요.이부분을 변경해보았습니다.1. 편집 – 환경설정 으로 갑니다.2. 고급 탭에서 캐시에, 용량을 조금 더 늘려줍니다.(전 100메가를 할당했습니다.)3. 테스트를 위해 모든 캐시를 삭제합니다.그랬더니 엄청나게 빨라졌습니다. 오히려 이전보다 더 빨라진 느낌입니다. 캐시의 용량과 파폭의 속도사이엔 무슨 연관이라도.. 아니면 fasterfox가 캐시메모리에 더 읽기

편리성 면에선 ubuntu는 사실 윈도에 적수가 못됩니다.. 아무래도 20만원vs0만원의 차이는 있다곤 하지만.. 기본적인 것들조차 지원이 안되니 사용이 꺼려질수밖에 없죠..가령 이번 FF->GG 업데이트의 경우 kr 우분투 서버가 죽어서 서버리스트를 일일히 찾아서 다 수정하고 기타 여러가지삽질을하지 않는 이상 자동업데이트가 안됩니다. 이게 귀찮으면 iso 이미지 받아서 클린 설치하는 수밖에 없구요.. 대신데이터는날아가죠…그렇게 처음부터 인스톨을 더 읽기

우분투 공식홈페이지에서 언급하는 업그레이드 방법 에 따르면, 크게 두가지 방법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1.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일단 업그레이드 전에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들을 안전하게 제거해야합니다. 간혹 우분투 공식저장소엔 서드파티 소프트웨어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때 사용자의 컴퓨터에 깔려있는 패키지 이름과 새로 설치되는 패키지가 이름이 같다면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이번 버전에서 많이 발생하는 사례로, compiz-fusion이 그랬습니다. 제 더 읽기

오늘 우분투 7.10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계속 7.04 잘 쓰고 있었지만.. 웬지 대세는 7.10인듯 해서-_-그냥 홧김에 질렀습니다.역시 우분투는 출시후 약 일주일정도 있다가 업그레이드 해주는게 제일 좋군요. 제 노트북은 ODD가 없어서 그냥 바로 업그레이드 해주는게 더 좋더군요. 꽤 빠르시간에 업데이트를 끝내고 바로 재부팅하였습니다.전 compiz도 아마란쓰 저장소를 썼기 때문에 특별히 충돌도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