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거창하지만 사실 그렇게 거창한게 아닙니다. 압축프로그램으로 압축파일을 열었을때, 압축 프로그램에서 드래그한 한가지 파일만 압축이 풀리는 겁니다. 즉, XDS란 프로그램 간의 매체 이동을 드래그로 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노틸러스란 탐색기와 압축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XDS가 필요합니다.이 소식을 듣고 저도 역시 지금 쓰는 우분투에서 드래그를 했더니 안되네요.그런데 제가 우분투를 써온지도 꽤 더 읽기

우분투7.04에 있는 오픈오피스에서는 은진체를 쓸수 없다. 반대로 리눅스용 한글2005와 시스템 폰트에서는 은진체를 잘 쓸 수 있다. 그래서 내 추측으로는 오픈오피스와 우분투의 설정쪽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약 한달간 온갖 포럼을 다 뒤졌다..신기한점은 나와 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사쿠라기님(http://sakuragis.egloos.com)과 같은 고수(or 굇수)님들의 경우엔 은진체를 아무런 문제없이 쓰고 있다는 것이었다. 더 읽기

컴파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랜덤여신님께서 벌써 바이너리 형태로 만들어 놓으셨네요~http://barosl.com/blog/entry/nateon-for-linux-open-beta여기서 deb을 받아서 간단하게 설치하면 됩니다..^^내가 버린 시간은..OTL컴파일 중에 패키지 설치과정에서 뭔가 잘못되었던것 같습니다.-_-;드디어 리눅스용 네이트온 메신저 오픈 베타 버전을 설치했습니다. 역시 바이너리 형태는 아니며 소스 파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이렇게 프로그램 – 인터넷 에 설치됩니다. 좋네요^^ 위풍당당한 리눅스용 네이트온의 모습입니다. 더 읽기

그동은 클로즈드 베타로 서비스되던 리눅스용 네이트온 메신저가 오픈으로 바뀌었습니다.http://nateonweb.nate.com/help/maclinux/linux_download.htm맥용은 바이너리라 쉽게 설치가 가능한 모양이지만 리눅스는 오픈베타에서도 여전히 컴파일 해야 합니다.아직 바이너리로 배포되는 형태의 패키지는 존재하지 않는 듯 합니다.그래서 컴파일 해보았지만 이상하게http://blog.kfmes.com/172여기에 설명된 방법으로 해봤지만 make 를 실행할 규칙이 없다는 메시지만 뱉어냅니다.역시 저 같은 허접은 컴파일따윈-_-;그냥 어떤 좋으신분이 우분투용 바이너리로 만들어주시면 더 읽기

난 주로 심리스 모드로 윈도우를 사용한다. 최근 아마란스 저장소의 업데이트로 Virtualbox 전체화면이 보여주던 버그는 이제 완전히 사라졌지만 전체화면보다 심리스 모드를 더 사용하게 된다.. 심리스 모드는 그만큼 기다렸던 기능이고 그자체로도 멋지니까..그런데 쓰다보면 윈도우즈의 바탕화면에 놓아놓은 아이콘들을 사용할 수 없어서 좀 아쉽다. 그래서 바탕화면을 쓸때는 심리스 모드를 풀고 사용하곤 했는데..역시 Virtualbox에선 해결하는 더 읽기

1. 구글 프리젠테이션 구글 프리젠테이션이 드디어 나왔습니다.구글 프리젠테이션이 나오면서 구글 오피스는 워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등 세가지의 구성요소를 모두 갖추게 되었습니다.프리젠테이션 작성과 테마 레이아웃, 슬라이드의 순서를 바꾸는 기능 정도가 가능합니다.그러나 고급 기능(슬라이드 마스터 같은)이나 애니메이션과 같은 멀티 기능 부분에서는 아직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브라우저에 기반하는지라 어쩔 수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구글 오피스의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