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데스크탑 꾸미기 신공-_-;

며칠간 compiz와 compiz-fusion 사이에서 갈등하던중..결국 갈등의 원인이 compiz-fusion으로 가고 싶지만 못가는 심정때문이란걸 알고 그냥 과감히 compiz-fusion을 선택했습니다.뭐..아직 버그가 있긴 하지만.. 언젠가 먼훗날에 업데이트 되겠지..하는 생각으로..물론 완전히 해결될때 까지 버전은 동결해놓을 생각입니다.어쨌든 그 기념으로 제가 노트북 쓸때의 몇가지 원칙(MAC OSX 스타일을 쓰지 않는다, 되도록 기본 인터페이스를 쓴다, Dock을 쓰지 않는다)을 깨버리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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