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8월 5일2023년 6월 26일 글쓴이 떠돌이 본의 아니게 너무 놀았다. 스카이림은 너무 위험한 게임이었다(…) 디아블로2에서도 요상한 캐릭터 키우기로 악명 높았던 나인데(예를들어 석궁을 쏘는 팰러딘 같은) 정신 차리고보니 마법검으로 이도류를 쓰는 마법사를 키우고 앉았다. 이래서야 끝이 안보일 것 같으니 일단 봉인. RPG는 뭔가 나랑 태생적으로 안맞나 -_-;;; 덧. 사실 이도류를 쓰기전엔 내 캐릭터의 직업은 파이어뱃이었다. =_= 이 글 공유하기: Bluesky에 공유하려면 클릭 (새 창에서 열림) Bluesky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Mastodon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Mastodon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