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에서 “우분투 안티”로 검색해보니


20개의 검색 결과 중 9개가 제 블로그였습니다(아니 왜-_-;;)이글루스를 지배했습니다(?) .. 크크크.. 덧. 우분투 안티를 통해 나오는 글은 대부분이 안티앨리어싱 설정-_-; 이었는데 진짜 안티 글도 몇 개 있었습니다. 예전이라면 파르르 했을 글들이지만 요즘은 어째 “그냥 떠들어라” 모드가 되는군요.. 덧글 달 시간에 차라리 블로그에 포스팅 하나 더하는 게 우분투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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