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크린샷~

얼마전 테마에 폭풍이 있었지만-_-;; 그냥 쓰던거 쓰는게 가장 낫지 싶었다-_-;;우분투 스튜디오 테마는 지금까지 써온 우분투 테마중 가장 오랫동안 써오고 있다. 쓰면쓸수록 중독이랄까=_=;; 게다가 요즘엔 오히려 검은바탕이 눈에 편하다.(그래서 블로그 스킨도 검은 바탕..)

Ubuntu Studio Feisty Theme + Tango icon우분투 7.10으로 오면서 가장 마음에 든 것 중 하나가 탱고 아이콘 테마가 이뻐졌다는 것…-_-b배경화면은 역시 VladStudio의 작품으로 “Starfield” 란 제목의 그림이다. 우주의 어디선가 특별히 훈련된 외계인이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을 길러내는건 아닐까? 상당히 이쁜 발상이다.^^ 자세히보면 꽃봉오리가 열리면서 별들이 하늘로 올라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냥 괜히 김프-_-;; 원래 포토샵도 거의 안쓰던 나인지라 김프를 익히는 건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요즘엔 저런 난감한 인터페이스가 더 편하다고 느끼는중-_-;;필받은 김에 compiz 스크린샷도 몇장..근데 새로운건 하나도 없다-_-; 특히 이곳을 들러주시는 초굇수님들에겐 더욱.. 우분투를 처음 아시는 분들만 보시길..(플러그인도 컴파일하기가 귀찮..)





아아+_+ 다크테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거 중독되고 있다.덧. 물론 테마중엔 훨씬 멋지고 화려한 블랙테마가 많다. 그런데 완성도면에서는 이 테마만한게 없다. 한 OS의 기본테마이기에 그런것 아닐까?덧2. 그동안 쓰던 i810을 버리고 intel을 써보기로 했다. 근데 기분탓인지 웬지 더 빠르다-_-;; 그런데 mplayer에서 xv출력 안된다는 오류 발생(…) 아니 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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