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로 연결되며 점점 강해지고 전문화되는 개인 미디어 들에 대한 기사입니다. 이런 연결된 개인 미디어는 개인 미디어의 지속성과 전문성에 확살히 기여하는 측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불어 개인 미디어나 큐레이터 서비스와 관련하여 자주 언급되는 저작권 문제들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상단히 많은 개인 미디어가 개인이라는 이유로 많이 비켜나온 경우도 많았기에 이런 경향이 확산되면 관련한 사회적 논의는 불가피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