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다 작성일자 2024년 8월 19일 글쓴이 떠돌이 아직도 엄청 뜨거운 날씨지만 입추가 지나고 난 뒤부터는 그늘에 있으면 선선하다고 느낄 정도는 된 것 같다. 뜨거운 뙤약볕에서 그늘에 들어와 정신차리고 나니 이제야 여름 풍경이 보인다. 생각해보면 제대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짧게 느껴진다. 이 글 공유하기:FacebookXMastodon인쇄전자우편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