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그러고보니 compiz-fusion 팀에 내이름이..

얼마전부터 알게모르게(?) 정승원님의 제안으로 compiz-fusion의 번역 작업에 참가하고 있었다..그런데 바쁘다는 핑계로 잘 참여 못하고 있었더랬다-_-그런데 compiz-fusion의 홈페이지(http://www.compiz-fusion.org/)에 팀 목록(http://www.compiz-fusion.org/team/)에 번역작업자 측에 내이름이 올라와 있는게 아닌가-_-!흐흐흐..이제 나도 compiz-fusion팀의 일원(?)..ㅋㅋ저렇게 이름까지 올라와 있는 걸보니 괜시리 뿌듯해진다…나 같은 사람도 어딘가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오픈소스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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