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5년 4월 12일2023년 6월 27일 글쓴이 떠돌이 무척 흐린 날에 찍었음에도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다. 폰카로서 처음으로 “쓸만하다"고 느꼈던 카메라가 바로 아이폰5 카메라였으니. 이 글 공유하기: Bluesky에 공유하려면 클릭 (새 창에서 열림) Bluesky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Mastodon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Mastodon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