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심포니외 기타 삽질 근황


1. 로터스 심포니를 우분투에 설치했다는 글을 보고 한번 시도해보려고 했는데..뭔가 리눅스스럽지 않게 인스톨실드가 실행되더니 글자가 다 네모네모로 나오며 설치되지 않았다.-_-뭐 사실 아직 한글화가 안되었기 때문에 굳이 오픈오피스 대신해서 쓸 가치가 없을듯하여 바로 삭제..그런데 인터페이스 하나는 2007의 리본인터페이스와 유사하다.. 오픈오피스 다음 버전의 인터페이스도 이렇게되지 않을지?2. 네이트온 친구목록이 안나오길래 해결을 위해 ./.kde 도 지워보고 직접 다시 컴파일도 해보고 별짓을 다해봤지만 해결할 수 없었다. 그런데 오늘 그냥 네이트온을 켜놓고만 있다보니 자동으로 친구목록이 다시 나타났다-_-; 난 뭐한거지;;3. 맥스타일테마를 완벽하게 꾸며놓고 언제나 그렇듯이 항상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항상 흉내쟁이일수 밖에 없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_ 그래서 다시 휴먼테마로 고고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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