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내년에 휴대폰 사업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노키아의 CEO 라자브 수리는 독일 잡지 매니저 매거진(Manager Magazin)과의 인터뷰에서 2016년 휴대폰 사업을 재개할 것이라며, “적당한 파트너를 찾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노키아의 휴대폰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전 보도에서…
기대가 됩니다. 지도까지 매각하는 마당에 고유 플랫폼으로 고립화되진 않을 것 같고 이미 노키아 태블릿을 팔고 있으니 스마트폰 쪽 모델도 안드로이드 기반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