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상황

오늘 황당했던건

XP단종에 대한 기사

였습니다만 더 황당한건 그 덧글입니다.요즘 가장 싫어하는 부류가 바뀌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IE가 좋아요, 윈도가 좋아요 하는 윈도빠이거나, 맥은 나의 생명 하는 맥빠들이 싫었었다면,요즘은 “리눅스 써봐서 아는데, 리눅스 그거 쓰레기”라고 말하는 부류들이 더 싫어지는 군요. 리눅스를 써봤을 뿐 아니라 그 환경에서 개발까지 하신다는 분들이 그런 소리를 해대니 정말 한심한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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