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상황

오늘 황당했던건 XP단종에 대한 기사 였습니다만 더 황당한건 그 덧글입니다.요즘 가장 싫어하는 부류가 바뀌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IE가 좋아요, 윈도가 좋아요 하는 윈도빠이거나, 맥은 나의 생명 하는 맥빠들이 싫었었다면,요즘은 “리눅스 써봐서 아는데, 리눅스 그거 쓰레기”라고 말하는 부류들이 더 싫어지는 군요. 리눅스를 써봤을 뿐 아니라 그 환경에서 개발까지 하신다는 분들이 그런 소리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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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오피스의 대화형 가이드

오픈오피스 커뮤니티를 배회하던 중 재밌는 자료가 보여서 소개합니다. MS오피스 2007의 대화형 가이드 라고 합니다. 시작을 눌러보면 그림과 같이 MS오피스2003의 인터페이스가 뜹니다. 차트-차트종류를 한번 눌러보겠습니다. 이렇게하면 MS오피스2007의 인터페이스가 자동으로 뜨며 똑같은 기능의 메뉴를 어떻게 켜는지를 알려줍니다.상당히 직관적인 가이드입니다. 이런 자료 뿐만 아니라 MS오피스는 여러군데 사용자 지원이 꽤 강력한 편입니다.MS가 이래저래 욕을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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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Wine때문에 머리에 쥐가 났습니다.웬지 모르게 Wine으로 대부분 다 할 수 있는 것 같음에도 드는 뭔가 찝찝함…가상머신보다 Wine이 더 쓰기 편한데도 드는 찝찝함…그 원인이 뭔가 했었는데 두가지였습니다.1. 다시 Wine을 쓰면서부터 윈도에서 쓰던 신경(언인스톨해도 파일이 다 없어졌는지 C:를 열어서 재 확인 한다든지,레지스트리에 대해 점점 신경이 써진다든지,일일이 시스템 감시 창을 열어서 프로세스를 감시한다든지..)을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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