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짤.방]스마트폰 크기 좀 그만 키웁시다 :: 글로벌 IT 미디어 – 씨넷코리아
아마 작은 스마트폰이 필요한 사람들은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형태와 크기의 디바이스가 있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 패블릿 같은 5~7인치 화면도 이들에게는 컨텐츠를 즐기기 불편할 수 있다. 이들에게 스마트폰이란 단순한 메시징, 음악, 핫스팟 정도면 충분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여러가지 기기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저런 작업만 가능한” 저사양 폰을 원하는 것도 아닐테고.. 아이폰6의 4.6인치 정도가 대중과 이런 사람들을 아우르는 절충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