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충동구매는 좋지 않다. 세인츠로우4는 맥북 에어에서 느린 관계로 새 컴퓨터가 생길때 까지는 못할듯하고(…) 보더랜드2는 노가다 RPG 성 FPS라 지루하기만 하다. Transistor는 콘솔 비스무리한 환경을 꾸민 상태에서 하기엔 지금은 안땡기고..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나 복습하는 중 =_= 게임 가뭄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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