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 / 글쓴이 떠돌이 / 2014년 7월 8일 2014년 7월 8일 서비스를 기획하거나 할 때는 그 어떤 것도 당연하다고 여기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다. 아이폰이 앱에서 종료 버튼을 없애버린 것처럼. 텀블러가 블로그에 재목을 선택 값으로 만든 것처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