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가 등장하는 IBM의 리눅스 광고



알리가 등장하는 두번째 광고 “Shake up the World!” 도 인상 깊지만 첫번째 광고인 “Prodigy”도 상당히 인상 깊습니다.어린아이에게 전 세계의 사람들이 지식을 심어줍니다.그리고 그 꼬마가 아는 것은 곧 우리가 알게되는 것이죠. 그의 이름은? “리눅스”입니다.Shake up the World는 뭐 말할것도 없이 전달력이 강하군요.상당히 인상 깊은 광고입니다. IBM은 리눅스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업계에서의 많은 신뢰를 얻고 있어서 리눅스와 오픈오피스에 Sun과 함께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과거 MS에게 당한 굴욕을 리눅스로 갚아주려는 걸까요?내친김에 아래는 Get a MAC 광고를 패러디한 노벨의 유명한 I’m Linux 광고입니다.근데 리눅스는 PC가 아닌가-_-;;


가죽옷 = 비스타, 표범 무늬 = 레오파드, 여자가 입은 멋진 자켓은 compiz(?) 라고 하네요.덧. 그나저나 미쿡식 발음으론 “(을)리늑스”에 가깝군요. 저도 이상하게 “리눅스”라는 말은 발음이 잘 안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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