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자동차 시대, 기계학습이 시동 건다
오원석, bloter.net

지난 1월8일 새벽, 미국 라스베가스의 한 호텔에서 공항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국제 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5’ 탐방을 마치고 나선 귀국길이었다. 뜻밖에 택시 기사가 IT 소식에 밝았다. CES를 중심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주거니 받거니 했다. 그중 몇 토막이 머리에 깊이 남았다. 공통된 관심사에서 의견이 갈렸기 때문이고, 택시기사의 답변이 명쾌해서였다.

“자동주행 자동차가 현실화되면, 택시기사는 할 일이 없어지는데, 좋…

역시 국내 제조사는 어디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