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이동통신 사업 진출 공식 발표
최호섭, bloter.net

구글이 통신 사업에 뛰어든다. 직접 기지국을 세워 통신망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고 망을 임대하는 MVNO(이동통신가상망운영자)로서 통신 서비스를 한다. 즉, 우리의 알뜰폰 사업자가 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와 크롬을 총괄하는 선다 피차이 구글 수석 부사장은 MWC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알뜰폰 사업에 뛰어들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여러 창구를 통해 그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구글이 공식적으로 사업 진출을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옛날의 구글이라면 어떨 변화를 몰고 올지 매우 기대했겠지만 솔직히 이통사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여러가지 제약이 있을 것이다. 기대가 매우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