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5년 4월 16일2023년 6월 26일 글쓴이 떠돌이 가고 오지 않는 아름다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사랑해요"라고 쓴다. 이 글 공유하기:FacebookXMastodon인쇄전자우편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