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홀로렌즈’ 직접 써보니, “……”
최호섭, bloter.net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써봤습니다. 그 감정을 여러분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네, 정보가 아니라 감정과 감상 전달입니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제가 이제부터 하는 이야기는 이 홀로렌즈의 느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시연은 모스콘센터 옆에 있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이뤄졌습니다. 시연장으로 이동하기 전에 5명이 모였습니다. 일행은 인솔자 한 명과 기자 넷입니다. 먼저 이름을 체크하고 공책과 연필을 하나씩 나눠줍니다. …

과거의 마이크로소프트는 미래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만들어왔지만, CEO가 바뀐 뒤부터 비로소 미래를 직접 만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마소 행사가 이렇게 주목을 받은게 얼마만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