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IBM이 설명한 ‘컴퓨터 작동 원리’
이원영 IT칼럼니스트, techholic.co.kr

50년 전까지만 해도 컴퓨터라고 하면 방 하나를 가득 차지할 만큼 커다란 존재였다. IBM이 지난 1965년 만든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한 동영상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IBM이 제작한 영상을 보면 펀치카드에 대한 해설 같은 예전 컴퓨터에 들어간 기술은 물론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영상 속에서 설명한 컴퓨터의 기본 기능 5가지를 보면 입력, 기억, 연산, 출력, 제어다. 입력은 안경에 비유할…

이걸 보니 옛날 학습만화가 생각난다. 컴퓨터 학습만화였는데 카세트 테이프를 저장장치로 만들어서 단말기에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만화였다. 내가 컴퓨터라는걸 인식하기 시작한 즈음에는 하드 디스크까진 아니더라도 플로피 디스켓에 저장하는 컴퓨터가 나와있었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이해를 못했다.(만화에서 설명한 당시의 컴퓨터도 플로피 디스켓 전도는 지원을 했는데 카세트 테이프를 저장 장치로 쓸 경우의 장점은 용량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근데 랜덤 억세스가 안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