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번 직접 꾸며봤습니다.

그동안은 맨날 미리 만들어져있는 테마만 받다가 오랜만에 다시 조립(?)을 해봤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꾸미니까 그럭저럭 느낌이 살아나네요^^;;사실 시작은 바탕화면을 발견하면서부터 였는데, 원래 쓰던 검은 테마를 쓰자니 별로 안어울리고..해서 테마를 바꾸고보니 에메랄드가 안어울리고.. 에메랄드를 바꾸고 보니 AWN을 써도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AWN을 써보니 맥분위기가 나길래 아예 패널 배경도 맥 패널처럼 바꿨더니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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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귀

요즘은 원래 갖고 있던 아이리버 mp3보단 얼마전에 선물받은 아이팟 셔플을 달고 다니고 있습니다.(그러고보니 mp3만 해도 T9, Lplayer, Ipod Shuffle, 핸드폰, 딕플(?)..-_-;; 이 얼마나 기능 과다인가..) 전 목에 무언가 감기는 것을 싫어해서 목걸이형 mp3도 목걸이에 잘 안달고 다닙니다. 그런 의미에선 클립형인 셔플이 저에겐 휴대성에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보통은 mp3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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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테마를 쓰는 사람들을 위한 오픈오피스 Workaround

오픈오피스 3.0, 2.4 모두 해당합니다.어두운 테마를 쓰면 보기는 좋은데 몇몇 어플리케이션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CCSM이나 파이어폭스, amule 등등이 대표주자이죠. 그중 가장 처참한 것이 바로 오픈오피스입니다.-_-; 아직 gtk 테마가 검은 테마에는 최적화되어있지 않기 때문인지, 아니면 이들 어플이 테마 규칙을 잘 지키지 않기 때문인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GIMP에서는 유독 문제가 없는 것을 보면 후자인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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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MIE 테마 for 우분투

최근에 우분투로 오면서부터 어차피 호환되는 기기가 많지 않게되자 지름신이 서서히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최근엔 지름 항목이 좀 많기는 했습니다만-_-;그러던 중 최근에 눈에 들어온 컴퓨터 한대가 있었으니 바로 이 녀석이었습니다. 바로 HP에서 만든 mini 1000이라는 넷북입니다. 성능도 성능이며, 다른 넷북과는 달리 키보드가 대부분 구현되어있어서 타이핑 할일이 많은 사람들에겐 딱인 넷북입니다. 하지만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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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셔플 3세대

아이팟 셔플을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인터넷 마켓에서 4세대, 3세대, 2세대가 별 구분없이 쓰이던데..-_-;; 알아보니 정확히 요즘 나오는 모델은 셔플 3세대가 맞더군요. 아마도 가격을 내리고, 2기가 모델이 출시되고 하는 시점이 2세대와 3세대가 갈린 것 같습니다.예전에 셔플을 산지 한달만에 2기가가 더 싼 값에 출시되고 하는(…) 설움을 맛보았었던 적도 있었지요(…)사실 이번에는 여자친구님께 더 읽기

발로 그리는 Linux – Linux를 쓰는 이유

온라인에 공개하기에 얼굴이 화끈할 정도로 부끄러운 그림 실력입니다만.. 예전부터 한번 리눅스로도 만화를 그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발로 그려봤습니다. 불규칙적인 연재..(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화일지도)가 예상되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사용된 프로그램은, Xournal과 GIMP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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