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우분투 글을 잘 못올리고 있습니다.. 올리더라도 시기가 지난 팁-_-을 많이 올리는군요(Cooliris만 해도 두달전부터 리눅스 지원이 됐다던데-_-;;)요즘은 하루종일 우분투 관련 글을 쓰다보니 블로그에서 글을 쓸만한 여력이 남질 않는 것 같습니다-_-;; 게다가 데스크탑을 바꾸면서 게임용 OS(XP)에서 게임을 하느라 그런 면도 적지 않습니다..=_=;;언제부턴가 데스크탑이 시대에 뒤쳐지면서 최신 게임들은 패스해왔었는데(아예 게임을 하지 않고 있었죠) 뒤 늦게 신 문물에 눈뜨다보니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Need for Speed : Undercover
Need for Speed : Undercover
하지만 이런 류의 게임은 풀옵션으로 돌리면 다소 끊기는군요ㅠㅠ 정말 언제부턴가 게임의 요구 사양이 컴퓨터 사양을 한참이나 앞서가는 느낌이 듭니다. 게임용OS에서는 말그대로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오피스는 물론 동영상 프로그램도 안깔았.. 주로 작업 & 인터넷 서핑은 우분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게까지 오래걸리지는 않겠지만 이 게임 릴레이는 조금 갈 것 같습니다.그래도 블로그가 소홀한 것에 대한 변명은 될 수 없겠죠ㅠㅠ 반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