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아래는 전부 다 퍼온것이다. 항상 창작 블로그를 지향하는 나지만 이 포스팅이 정리가 너무 훌륭해서(…)원출처는

이곳

이다.




My Blog..

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어요


Yozoh?






내 이름은




요조.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 <인간실격>의 주인공 이름.




본명은




신수진. 빼어날 수(秀)에 아름다울 진(瑨), 그런데 성이 삼가할 신(愼)이라 전체적인 뜻이 이상해졌다.




생년월일은




1981년 6월 11일.




별자리는




쌍둥이자리, 쌍둥이자리의 여자는 버라이어티한 삶을 산다는데…




안국동 덕성여고를




졸업했다. 순전히 교복이 예뻐서 통학 거리를 무시하고 지원했다. 학교도 참 예뻐서 졸업하고 나서도 종종 놀러 갔다.




노원구 도봉동에




살고 있다. 학교에서도 되게 멀었는데 홍대에서 일하는 지금도 여전히 멀다.




고향은 서울




, 태어나서 서울에서만 쭈욱 살았다.




어머니가 직접 기타 연주로




생일 축하곡을 불러주실 때도 있다. 아버지는 사업을 하신다.




영어를 좋아했고 음악 점수가 좋았다.




그런데 노래를 잘한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다.




노래 잘하네, 라고 말해준 것은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리더 김민홍이었다.




공부도 못하고 놀 줄도 모르는




애가 되기 싫어서 열심히 놀고 공부는 안 했다.




서양어학부에 입학




해서 영어와 관광경영을 선택했다가 3학년이 되어서야 불문학으로 바꿨다. 재미가 없어서였다. 재미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성격이다.




그 즈음 음악을 시작했는데




유명하지도 않으면서 수업 빼달라고 하기가 민망했다. 그런데 교수님들이 오히려 진지하게 봐주셨다. 불어 낭송 시험 대신 노래하라고 해주시고. (웃음)




내 목소리는 왜 항상 밝을까




라고 고민한 적이 많다.




고생을 안 해서 그렇다




는 말도 들었다. 사랑을 안 해봐서 그렇다는 얘기도 들었다.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천성이 긍정적




이다. 목소리도 긍정적인 게 좋다. 어쩔 수 없으니 받아들이기로 했다.




2004년과 2005년에




작은 공연기획사에 잠깐 있었다. 매니지먼트를 처음 하는 곳이라 그런지 앨범은 안내고 공연만 줄기차게 했다. 무엇보다 그때는 함께 작업하던 어느 누구와도 소통이 안 되어서 답답했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는 그런데 쿵짝이 잘 맞아서 스타일이 달라도 함께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비틀스의 ‘Oh My Baby’를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와 처음 불렀다. 어느 바에서.




음악이라면 가리지 않고




듣는다. 옛날엔 한 장르만 고집하는 게 좋았고, 그때는 흑인 음악만 주로 들었는데, 요즘은 거의 모든 장르의 음악을 좋아한다.




제임스 브라운




의 어떤 러브 송을 최근에 들었는데 무척 좋았다. 마초답지 않아서. 그런데 제목을 모르겠다. (헛)




새로 나올 스페셜 앨범




에는 녹음하는 동안 장난친 것도 그대로 실렸다. 반응이 극단으로 나뉠 것 같다. (웃음)




홍대 앞




이 많이 변해서 속상하다. 예전엔 서점도 많았고 작은 가게들도 많았는데.




멜로디언을




연주하지만 요즘엔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작곡도 하나씩 해보고 있다.




밴드를 하고 싶은 마음




도 있다. 그런데 밴드라는 건 그냥 멤버들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다. 그래서 어렵다.


#사진작렬










이 세상엔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분들이 참 많구나-_-

덧. 노래 들으며 느끼는 거지만-_- 어쩐지 빠져들고 있다=_=;;(보통 사람들처럼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에 열광할 수는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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