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스샷


Dock을 날려버리고, 이전의 어두운 테마를 버리고 밝은 테마로 돌아왔습니다^^(Soft BSM) 창 테두리를 에메랄드로 두르니(?) 정말 옛날 생각납니다.(투명 창 테두리가 확실히 멋지구레하군요) 제가 에전에 쓰던 어두운 테마는 정말 한 1년은 쓴거 같습니다. 저는 지독한 테마 변덕쟁이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테마를 발견하면 잘 바꾸지 않는답니다ㅋㅋ어두운 테마를 밝은 테마로 바꾸니 기분까지 화사해지는군요^^ 그렇지만 여전히 아이콘은 딱지입니다=_=덧. 제가 테마를 이렇게 바꾸게된건 예전 어떤 분이 “어 이건 맥이잖아요”라고 해서 바꾼 것은 결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사실 Dock을 오래동안 썼지만 그래도 전 편한건 잘 모르겠네요=_=a(모양적 가치는 충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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