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요청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써야지써야지 하다가 지금에서야 쓰게됩니다=_=ㅋㅋ사실 패널을 감추거나, 크롬을 자동 시작하거나, 아이콘을 키우거나 하는 세팅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오시는 많은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gconf 관련 설정일테니 그 부분을 중점으로 설명하겠습니다^^(1) 일단 가장 먼저 계정을 만들어야겠지요? 시스템 – 관리 – 사용자와 그룹을 실행하여 시스템에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줍니다.
기본적으로 Home이라는 계정과 암호를 입력하였습니다. 이 계정은 Desktop 계정이므로, 시스템에 루트 권한이 필요한 어떤 작업(프로그램 설치/삭제 등등)도 할 수 없습니다. 이 계정에서 루트 권한을 이용한 작업을 허용하려면 이 계정을 관리자로 바꿔주면 됩니다. 고급 설정에서 이 계정에 좀 더 세밀한 권한 설정을 해줄 수 있습니다.(2) 그 다음으로 자동 로그인을 설정해보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암호 외우는 것을 싫어하시고, 저희 집에 오시는 손님들은 더더욱 암호를 알리가 없을테니 말이죠ㅋㅋ 시스템 – 관리 – 로그인 화면으로 이동하여 먼저 잠금 풀기를 한 다음 그림처럼 설정합니다.
자동으로 로그인할 계정을 설정해주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사용할 경우를 대비해 10초 정도 다른 사람이 로그인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설정해두면 10초가 지난 다음 설정한 사용자 계정으로 자동 로그인 합니다.(3) 여기에서부터는 Home 계정으로 로그인한 다음 세팅입니다. 일단 먼저 시작하자마자 크롬이 시작되게 하려면 시스템 – 기본 설정 – 시작 응용 프로그램에서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을 등록시켜주시면 됩니다. 크롬을 전체화면 상태에서 종료하면 다음에 자동으로 실행될 때도 전체화면으로 실행되게 됩니다.
(4) 그 다음은 우분투의 UI를 가리기 위해서(?) 패널을 숨기는 작업입니다. 패널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래 패널은 삭제해주고, 위 패널의 속성을 자동 숨김으로 설정합니다. 아래 패널이 사라졌으므로, 위 패널에 아래 패널의 애플릿 등을 넣어주셔도 되겠지요.(5) 그 다음으로는 바탕화면에 아이콘 크기 조정을 이용해 바탕화면에 배치한 아이콘의 크기를 키워줍니다.(6) 여기부터가 중요한데요, 여기부터 gconf 장난이 조금 들어갑니다^^ 먼저 바탕화면에서 바로가기 외에 모든 아이콘을 지워 보겠습니다(하드디스크 아이콘까지도) Alt + F2를 눌러서 gconf-editor를 실행합니다.apps/nautilus/desktop 으로 이동하여 모든 체크를 해제해주면 모든 아이콘이 사라집니다.(기본적으로는 volume-visible만 활성화되어있습니다.)
(7) 그 다음에 역시 gconf-editor를 이용해 패널을 완전히 잠궈보겠습니다.마찬가지로 gconf-editor를 실행한 다음apps/panel/global로 이동하여 locked_down 에 체크해줍니다.
이 설정에 체크하면 패널을 완전히 고정시킵니다. 이 설정은 애플릿을 패널에 고정시키는 설정이랑 다르게, 패널에 어떠한 설정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 설정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패널에 오른 클릭을 해보면 도움말과 패널 정보라는 메뉴만 뜹니다.(공용 컴퓨터에서는 필수적인 설정이지요^^)(8) 이 설정을 빠뜨렸군요=_= 더블클릭도 귀찮아하시는 어머님을 위해 웹사이트처럼 바로가기 아이콘도 클릭 한번으로 실행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노틸러스(파일 관리자) 창에서 편집 – 기본 설정을 클릭하여 동작 탭에서
‘한번 누르면 항목 열기’ 항목을 선택해주면 됩니다^^제가 한 세팅은 이정도였습니다. 참 쉽죠(밥 아저씨 톤)? 사실 세팅이라고 부를 정도로 복잡한 과정도 아니긴합니다^^;; 이렇게 쉬운 설정만으로도 우분투는 자유로운 UI 설정이 가능하답니다. 이정도 설정이면 공용 컴퓨터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Home이라는 계정과 암호를 입력하였습니다. 이 계정은 Desktop 계정이므로, 시스템에 루트 권한이 필요한 어떤 작업(프로그램 설치/삭제 등등)도 할 수 없습니다. 이 계정에서 루트 권한을 이용한 작업을 허용하려면 이 계정을 관리자로 바꿔주면 됩니다. 고급 설정에서 이 계정에 좀 더 세밀한 권한 설정을 해줄 수 있습니다.(2) 그 다음으로 자동 로그인을 설정해보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암호 외우는 것을 싫어하시고, 저희 집에 오시는 손님들은 더더욱 암호를 알리가 없을테니 말이죠ㅋㅋ 시스템 – 관리 – 로그인 화면으로 이동하여 먼저 잠금 풀기를 한 다음 그림처럼 설정합니다.
자동으로 로그인할 계정을 설정해주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사용할 경우를 대비해 10초 정도 다른 사람이 로그인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설정해두면 10초가 지난 다음 설정한 사용자 계정으로 자동 로그인 합니다.(3) 여기에서부터는 Home 계정으로 로그인한 다음 세팅입니다. 일단 먼저 시작하자마자 크롬이 시작되게 하려면 시스템 – 기본 설정 – 시작 응용 프로그램에서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을 등록시켜주시면 됩니다. 크롬을 전체화면 상태에서 종료하면 다음에 자동으로 실행될 때도 전체화면으로 실행되게 됩니다.
(4) 그 다음은 우분투의 UI를 가리기 위해서(?) 패널을 숨기는 작업입니다. 패널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래 패널은 삭제해주고, 위 패널의 속성을 자동 숨김으로 설정합니다. 아래 패널이 사라졌으므로, 위 패널에 아래 패널의 애플릿 등을 넣어주셔도 되겠지요.(5) 그 다음으로는 바탕화면에 아이콘 크기 조정을 이용해 바탕화면에 배치한 아이콘의 크기를 키워줍니다.(6) 여기부터가 중요한데요, 여기부터 gconf 장난이 조금 들어갑니다^^ 먼저 바탕화면에서 바로가기 외에 모든 아이콘을 지워 보겠습니다(하드디스크 아이콘까지도) Alt + F2를 눌러서 gconf-editor를 실행합니다.apps/nautilus/desktop 으로 이동하여 모든 체크를 해제해주면 모든 아이콘이 사라집니다.(기본적으로는 volume-visible만 활성화되어있습니다.)
(7) 그 다음에 역시 gconf-editor를 이용해 패널을 완전히 잠궈보겠습니다.마찬가지로 gconf-editor를 실행한 다음apps/panel/global로 이동하여 locked_down 에 체크해줍니다.
이 설정에 체크하면 패널을 완전히 고정시킵니다. 이 설정은 애플릿을 패널에 고정시키는 설정이랑 다르게, 패널에 어떠한 설정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 설정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패널에 오른 클릭을 해보면 도움말과 패널 정보라는 메뉴만 뜹니다.(공용 컴퓨터에서는 필수적인 설정이지요^^)(8) 이 설정을 빠뜨렸군요=_= 더블클릭도 귀찮아하시는 어머님을 위해 웹사이트처럼 바로가기 아이콘도 클릭 한번으로 실행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노틸러스(파일 관리자) 창에서 편집 – 기본 설정을 클릭하여 동작 탭에서
‘한번 누르면 항목 열기’ 항목을 선택해주면 됩니다^^제가 한 세팅은 이정도였습니다. 참 쉽죠(밥 아저씨 톤)? 사실 세팅이라고 부를 정도로 복잡한 과정도 아니긴합니다^^;; 이렇게 쉬운 설정만으로도 우분투는 자유로운 UI 설정이 가능하답니다. 이정도 설정이면 공용 컴퓨터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