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의 “추천 앱” 같은 큐레이션을 알고리즘화하지 말고 사람이 하라는 주장. 더 좋은 앱들이 다운로드 수나 추천 수 같은 것들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할 수도 있고, 현재의 앱스토어 모델은 다운로드 수에 급급한 앱들을 만들어낸다고.
난 저런 큐레이션은 지금까지 사람이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다 =_= 사람이 하는게 아니고서야 한국 앱스토어에서 상위권에 포진하는 카톡 게임들이 추천앱 리스트에 한번도 못올라가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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