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Lplayer


아이리버의 Player 시리즈 두번째 제품,

저주받은

Lplayer

Player 시리즈는 아이리버의 한 라인업이 아니고 일종의 변칙적인(?) 개념인 것 같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클릭스와 U10의 조카뻘 되는 제품입니다.(모서리를 눌러서 사용하는 D-click 인터페이스에 원래 모델명도 U15라고 합니다.)하지만 Mplayer가 성공을 거둔 것과 달리 Lplayer는 초기 컨셉과 너무 달라진채 출시되어 시장에서 완전히 묻혔습니다. 아이리버 커뮤니티에서도 “저주 받은 제품-_-;”이란 칭호를 받고 있지요. 플래쉬 인터페이스 미지원, 비트맵 인터페이스인데도 상당히 느린 반응성-_-;, UCI 미지원, 그리고 갯수는 적지만 굵은 버그들.. 때문에 시장에서 비슷한 스펙의 아이리버 제품 E100에 밀려 큰 성공도 못 거두고 퇴장한(아니 지금도 팔긴 합니다.) 비운의 제품입니다.저도 처음엔 클릭스의 축소판(아님)이라는 소리와 SRS WOW HD 음장, 그리고 U10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에 끌려서 샀으나 바로 후회했던 기억이 납니다.하지만 이런 녀석에게 너무 많은 걸 바랬던 건 아닌지-_- 사실 제품 자체만으로 봤을때는 착한 가격에(4기가 8만원-_-셔플보다 싸네요) 착한 성능(Xvid, 30Fps 동영상 재생 가능)을 지닌 녀석인데 워낙 잘난 친척(클릭스-_-)을 둔 탓에 사람들이 너무 많은걸 기대했던건 아닌지-_- 생각해봅니다.


남들은 서브 mp3로 갖고 있는걸 두개나 갖고 있는-_-;

사실 셔플과 크기도 비슷하고 배터리 시간도 비슷하고 가격도 비슷하고 많은 부분이 비슷합니다. 다만 액정이 있고, 비디오 재생이 가능하고, 텍스트를 볼 수 있고, 이미지를 볼 수 있고, 음장을 지원하고, OGG, WMA, FLAC을 지원한다는 정도만 다르지요.(거의 다 다르잖아-_-;;)어쨌든 저는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라고하면 생각을 조금 해보긴 하겠지만 나름대로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이런면에서는 마치 리눅스 같군요^^;;)덧. 어째 갖고 있는 mp3 사진 두장만 올리려 했는데 잡설이 사이사이 너무 길어져서 마치

변명

리뷰 같이 되었네요-_-덧2. 핸드폰 사진 잘나오네요ㅋ덧3. 이 포스팅은 핸드폰 카메라 테스트 인듯-_-;덧4. 무릇 엠피삼은 작아야 제 맛(?)이죠ㅋㅋ


재생화면

이미지 뷰어(사실 저것 보다 화질은 더 좋습니다-_-;)

동영상(Xvid, 30fps, once)

Apple에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