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1. 오늘 놀이 공원(과천에 있는 S랜드..-_-)에 다녀왔는데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여전히 저에게는 ‘놀이기구’는 놀이기구가 아닌 사서 고생 기구인 듯 싶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놀이기구 못타는건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2. 어제 문득 든 생각이지만, 난 왜 이 사람들을 위해 답변을 달고 있고, 난 왜 이 사람들을 위해 구글링을 해주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하는 답변이 나오지 않거나, 원하는 정보가 아닌데 계속 제공 받을 경우, 답변하는 사람이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경우, 질문자로부터 어떤 반응이 나올 수 있는지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답변 달기를 좀 더 신중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3.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장소에서 자꾸 특정 사건이 계속 연상되는 것은 저 뿐일까요. 그래서 저는 브레인스토밍 같은건 잘 못하는가 봅니다.4. 책의 원고가 곧 초안은 마무리 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수정이 더 할 일이 더 많을지도…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_- 최대한 우분투스러운 책이 나오도록 고민 중입니다.(디자인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5. 이 글은 암호문이 아닙니다.6. 근데 이 글을 왜 쓰고 있는거지-_-;;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