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10월 1일2023년 6월 26일 글쓴이 떠돌이 스티브 잡스 전기문을 그가 만든 제품으로 읽는 것은 재미있다. 그렇게 모든 것을 통제하기 좋아했던 그가 정작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어떤 통제권도 주지 않았다는 사실도. 사실 사용자가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어도 절반은 여전히 그가 통제하고 있는거나 다름 없었던 것 같다. 이 글 공유하기:FacebookXMastodon인쇄전자우편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