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시험의 압박과 동시에 그동안 삽질로 인해 공부를 거의 안함으로서 매일매일 닥쳐오는 위기의식과 중간 점검시에 나오는 참당한 결과들을 미루어 일단 모든 삽질을 접겠습니다=_=이제 앞으로 우분투 카테고리에 삽질 관련 글이 올라가는건 우분투 8.04가 출시되고 난 다음일 것 같습니다.오늘 간단히 리눅스용 네이트온 파일전송 관련 삽질(지금도 하고 있고 아직 결과가 나오진 않았습니다만) 을 마지막으로 모든 삽질을 접습니다=_=여러분 안녕히..(응?)그렇다고 제가 이 블로그를 영영 떠난다는 말은 아닙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