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맥북이 애플코리아 홈페이지에 뜨면서 국내 발매 가격도 공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정식 구입이 아니라 예판가격인것 같습니다. 분명히 맥북Air는 미국에서 $1,715로 출시된다고 했습니다. 그럼 한국은?
무려 2백만원도 안되는 가격(…)!와우-_-;; 제 생각보다 더 비싸게 나왔네요. 가격이 합리적이라 생각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히 최저가격이 저것입니다. SSD가 탑재된 상위 모델의 가격은…
깡패 같은 가격(….)
물론 맥은 PC보다 항상 비싸왔습니다. 그래도 소비자들은 맥을 샀었죠. 그러나 저런 말도안되는 가격으로..음;;요즘 제 노트북은 70만원 정도입니다. 상위모델도 100만원 정도군요. 차라리 동급의 2mm정도 두꺼운 윈도PC를 사는게 훨씬 합리적일 것 같군요.뭐..역시나 무서운건.. 저런 가격에도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만드는게 애플이란 겁니다. 그런데 전 정말 애플에서 나오는 제품중 이렇게까지 안당기기는 처음이군요. 외장포트도 달랑하나에(유선랜 포트도 없다죠) 가격자체가 도저히 말이 되어야(…)요즘처럼 PC값이 바닥을 치는 세상에 Air는 얼마나 팔릴까요? 약간 부정적인 생각이 듭니다.
무려 2백만원도 안되는 가격(…)!와우-_-;; 제 생각보다 더 비싸게 나왔네요. 가격이 합리적이라 생각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히 최저가격이 저것입니다. SSD가 탑재된 상위 모델의 가격은…
깡패 같은 가격(….)
물론 맥은 PC보다 항상 비싸왔습니다. 그래도 소비자들은 맥을 샀었죠. 그러나 저런 말도안되는 가격으로..음;;요즘 제 노트북은 70만원 정도입니다. 상위모델도 100만원 정도군요. 차라리 동급의 2mm정도 두꺼운 윈도PC를 사는게 훨씬 합리적일 것 같군요.뭐..역시나 무서운건.. 저런 가격에도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만드는게 애플이란 겁니다. 그런데 전 정말 애플에서 나오는 제품중 이렇게까지 안당기기는 처음이군요. 외장포트도 달랑하나에(유선랜 포트도 없다죠) 가격자체가 도저히 말이 되어야(…)요즘처럼 PC값이 바닥을 치는 세상에 Air는 얼마나 팔릴까요? 약간 부정적인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