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용 한글 2005 설치후 60일이 지나면

이번엔 일부러 한글 2005 설치후 60일이 지날동안 기다려봤습니다. 거꾸로 얘기하면 우분투 설치후 60일동안 지우지 않고 사용해왔다는 얘기가 되네요..ㅋ(포맷 없이 가장 오랫동안 쓴 기록일듯-_-)60일이 지나자 당당히 메시지가 떴습니다.한글 평가판이 기한이 다되었습니다.그러고는 실행이 안되더군요.-_-(당연한거 아냐?)그래도 이전에 한글 2002 평가판의 경우엔 기한이 다되어도 제한적으로나마 쓸 수 있었다고 했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ㅋ그래도 저에겐 마법의 방법이…그래서 딱 시도해봤더니..어-_-? 안통하네?;; 계속 같은 메시지만 뜨더군요.. 이러다가 한글을 못쓰는거 아닐까..(정품을 사 쓸 수 있는 형편은 아니고 그정도로 한글을 자주 쓰는것도 아니고..)재부팅했더니 드디어 먹혔습니다만, 한번 기한 초과 메시지가 뜨면 프로세스가 계속 상주하면서 실행을 못하게 제한을 하는듯합니다..여튼 오랜만에 식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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