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 토발즈 “내 거친 언행, 문제 없다”
이지현, bloter.net

“난 친절한 사람이 아니다. 난 당신에 대해 관심 없다. 난 기술 그리고 리눅스 커널만 신경 쓴다. 그게 나에게 가장 중요하다.”

지난 16일 ‘리눅스 컨퍼런스 호주’에서 리누스 토발즈가 밝힌 말이다. 한 청중이 리누스 토발즈에게 “커뮤니티 내에서 언행이 너무 거친 것이 아니냐”라고 질문한 데 대한 답변이다.

리누스 토발즈의 언행은 이전부터 논란거리였다. 여러 매체와 개발자들이 “그가 리눅스 커뮤니티 내에서 욕설을 일삼고 있다”라고…

전에도 말했지만 오픈소스는 정의롭지 않다. 리누스 토발즈의 언행이 정의가 아니라는게 아니라 리누스의 언행에 대한 태도라든지, 뒤에 나오는 커뮤니티의 인종, 성별간 다양성에 대한 답변이든지, “기술적인 문제가 없다면 상관 없다"라고 답한다든지.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반 기업들이 더 정의로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