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스크린 샷

Dock 제거하고, 테마 바꾸고, 바탕화면 바꾸고 한 장=_=a

Dock을 제거하니 훨씬 빨라졌다-_-;; 팬이 사망하는 사건 이후로 CPU 클럭을 ondemand에 맞추어 필요에 따라 클럭을 변경하도록 쓰고 있다보니(그 전은 항상 최고 클럭) 속도가 좀 심각해져서.. 고민 끝에 Dock을 제거하였다.결국 항상 쓰던 우분투 기본 인터페이스로 돌아왔지만 그래도 나름 속도도 나오고 인터페이스가 Dock을 쓸때보다 심플해보인다. 언제나 내 테마의 지향점은 심플..바탕화면은

블라드 스튜디오

에서 직소 퍼즐 게임을 새로 서비스 한다는 의미로 만든 광고용 월페이퍼인데-_-; 마음에 들어서 가져와서 쓰고 있는 중..^^;; 어딘가 맥 스럽지만 맥과는 전혀 다른..

gtk 테마는 Murrine 엔진과 Aurora 엔진을 사용한 “Light” 테마이다. 본래 테마를 어두운 패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약간 개조(?)하였다. 최근은 무조건 어두운 테마보다 이렇게 패널과 테두리가 어둡고 본 내용은 밝은 테마가 끌린다-_-a Metacity는 Dot-Murrine이라는 테마..의도는 아니었지만 테마 내부도 어딘가 맥스럽지만 전혀 맥이 아닌 분위기가 되어버렸..데스크탑도 같은 테마를 사용중. 데스크탑도 걍 Dock 없애야지=_=;;덧. 덤으로 데스크탑도 Dock 없애고 비슷하게 한장..


이렇게 보니 노트북 해상도가 새삼 답답하네요-_-;; 노트북으로 PT도 만들고 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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