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4로 옮긴뒤 제일 행복한게 바로 이 Seamless모드입니다. 7.10에서는 패널이 그놈 패널을 덮어버리고 하는 문제가 있어서 좀 거슬리더군요=_=;; 7.04에서는 매우매우 깔끔하게 실행되서 만족스럽습니다.(사실 이거 때문에 넘어갔..)
Seamless모드는 페러렐즈의 Coherence모드 처럼 윈도우의 어플리케이션이 마치 우분투에서 실행되는 것처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전까지는 맥에서만 가능했던 매우 멋진 기능으로, 상당히 중독성있습니다-_-;;아직 보완해야할 점이 있는데, 아래 패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지만, 작업창은 Virtualbox만 떠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즉 프로그램 하나하나를 통제할 수는 없는 것이죠.그런데 아래 스크린샷을 보세요.
위는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이고 아래는 우분투의 작업 표시줄인듯합니다. 그런데 그림을 확대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분투의 패널에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노트패드나, IE, 레지스트리에디터가 떠있습니다. 프로그램 별로 우분투의 통제를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윈도우의 작업표시줄이 있는 것으로 보아 Wine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한걸까요?=_=;;미스테리네요~ rdesktop으로 구현한 Seamless모드인걸까요?
Seamless모드는 페러렐즈의 Coherence모드 처럼 윈도우의 어플리케이션이 마치 우분투에서 실행되는 것처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전까지는 맥에서만 가능했던 매우 멋진 기능으로, 상당히 중독성있습니다-_-;;아직 보완해야할 점이 있는데, 아래 패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지만, 작업창은 Virtualbox만 떠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즉 프로그램 하나하나를 통제할 수는 없는 것이죠.그런데 아래 스크린샷을 보세요.
위는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이고 아래는 우분투의 작업 표시줄인듯합니다. 그런데 그림을 확대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분투의 패널에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노트패드나, IE, 레지스트리에디터가 떠있습니다. 프로그램 별로 우분투의 통제를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윈도우의 작업표시줄이 있는 것으로 보아 Wine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한걸까요?=_=;;미스테리네요~ rdesktop으로 구현한 Seamless모드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