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갠적으로 일본판 엔딩보다 투니버스판 엔딩을 좋아한다. 그리고 번안한 제목도 좋아한다. 원래 제목은 행복장의 족제비. 행복장은 원룸(?) 아파트 이름인데 발음상 “행복한 족제비”도 된다. 투니버스 판에서는 주인공이 사는 아파트의 이름이 “행복한 세상”(e-편한 세상이란 아파트 이름에서 따온듯.) 중의적인 의미도 살리고 일본 판보다 더 넓은 의미의 행복감이 있는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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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to Hold iPhone Event on September 9 by Juli Clover, macrumors.com Apple will launch its next-generation iPhone 6 at an event on Tuesday, September 9, reports Re/code. The company has reportedly scheduled a big media event for that date and in the past, September has been a month reserved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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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nderlist3이 업데이트 되고 처음 실행시켜보는 중. 기본 기능만 쓰는 나로서는 새로 추가된 기능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아이패드야 기존과 크게 달라진 점이 잘 안보이는데 아이폰은 크게 거슬리는 부분이 하나 있으니… 바로 메인 화면! 왼쪽과 오른쪽 중 할 일 관리 앱이라면 바람직한 UI는 어떤 것일까? 당연히 오른쪽일 것이다. 왼쪽은 트위터 프로필 페이지에서나 더 읽기

팬택이 빠진 수렁, 기형적 단말기 유통구조 최호섭, bloter.net 벼랑 끝에 선 팬택이 또 다시 호소문을 발표했다. 제품을 사 달라는 내용이다. 그런데 그 대상이 소비자가 아니다. 이동통신사다. 팬택 입장에서는 여간 속이 답답한 게 아니다. 채권에 대한 고비를 넘고 나니 이번에는 판매 활로가 막혔기 때문이다. 팬택의 이준우 대표는 지난 7월10일 기자간담회에서 ‘통신사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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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pple Exec says Macs could run on ARM processors by 2016 John Brownlee, cultofmac.com Over the years, I’ve seen rumor after rumor that Apple would eventually abandon Intel chips in favor of ARM chips. And time after time, I’ve refuted those arguments, saying that a Mac running ARM processors is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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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Of Smart Things Is Dumb MARK ROLSTON, fastcodesign.com Frog’s ex-chief creative officer: There’s a better way to embed intelligence in our lives than surrounding ourselves with needy gadgets. Last weekend, I spent several hours updating the firmware for some lightbulbs in my home. Yes, I did a firmw…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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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hock’ Coming to iOS Later This Summer by Eric Slivka, macrumors.com Award-winning first-person shooting game BioShock is making the transition to iOS later this summer, developer 2K Games tells Engadget. Originally launched in 2007, the game kicked off a trio of successful titles in the series, which… 바이오쇼크가 iOS로 출시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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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사람과 쓰는 사람

마셰코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잠깐 드는 생각. 내 생각엔 “만드는 사람(Maker)”과 “쓰는 사람(User)”은 보는 관점부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까지 분명히 다르다. 예를들어 가장 뛰어난 게임 개발자가 최강의 게이머는 아닌 것처럼. 그런데 어째서 다른 사람의 요리를 “요리사”가 평가할까? 게임이 나오면 리뷰를 다른 유명 게임 개발자가 하나? 핸드폰이 나오면 평가를 다른 제조사에서 하나? 생각해보니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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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너무 놀았다. 스카이림은 너무 위험한 게임이었다(…) 디아블로2에서도 요상한 캐릭터 키우기로 악명 높았던 나인데(예를들어 석궁을 쏘는 팰러딘 같은) 정신 차리고보니 마법검으로 이도류를 쓰는 마법사를 키우고 앉았다. 이래서야 끝이 안보일 것 같으니 일단 봉인. RPG는 뭔가 나랑 태생적으로 안맞나 -_-;;; 덧. 사실 이도류를 쓰기전엔 내 캐릭터의 직업은 파이어뱃이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