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Sea

일단 맨 처음으로 눈에 띄는건 완벽한 한글화 입니다. 한글화가 되니 정말 좋군요~ 원래도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가진 Virtualbox였지만 이렇게 한글 까지 지원되니 너무 멋집니다. 다시한번 한글화 해주신 분 감사드립니다..ㅋ(가만보니 저 그림 재밌네요~ 무려 8개의 OS가 한그림에 담겨 있네요~ 찾아보세요~~ㅋㅋ)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바로 Seamless 모드입니다.맥을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페러렐즈에는 Coherence 더 읽기

맥에는 페러렐즈란 프로그램이 윈도우즈의 가상머신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그런데 페러렐즈에는 재미난 기능이 있는데 가상머신의 윈도 창을 마치 맥의 프로그램처럼 꺼내와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바로 그것이다.VMWare Fusion(역시 MAC용)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이 이유하나 때문에 맥이 끌렸을 정도로 쓰고 싶었던 기능이었다. 이젠 우분투에서도 그 기능을 쓸 수 있다!바로 Virtualbox 1.5의 더 읽기

어딜 가도 소수는 뭔가 있어 보이는 걸까.리눅스나 맥이나 소수 사용자이기 때문에 윈도 사용자에 비해서 뭔가 있어보인다.(뭔가 있어 보이기만 한다)재밌는건 리눅스 커뮤니티와 맥 커뮤니티에서는 또 다르다는 것.맥 커뮤니티는 워낙 맥에 대한 충성도가 좀 심할 정도로 강하기 때문에 별로 그런 경향은 없어보이는데..리눅스 커뮤니티는 워낙 데스크탑 환경별, 배포판 별로 워낙 다양한 사용자들이 분포해있기 더 읽기

가 깔릴까? 아시아눅스가 가장 유력해 보이는데-_-;;여러군데 관련글을 검색해보는데(우분투 쓰는 이후로 검색이 취미가 되었다)우체국이 PC를 우분투로 바꾼다고 하는 글에 대해서”윈도우즈보다 더 편한 인터페이스가 어디에 있을까? 과연 사용자들이 X-Windows의 인터페이스에 적응 할 수 있을까?”하는 글을 봤는데..글쓴이도 리눅스 경험이 상당히 많아 보였다. 데비안 부터 레드햇 수세 우분투를 설치했다니 뭐-_-;근데 난 리눅스 경험 처음인데도 더 읽기

MAC의 브라우저 7종 비교란 글을 보고 나도 한번 써봐야지란 생각을 해봤는데 생각해보니 일단은 브라우저 종류는 파이어폭스, 오페라 외에 모르겠다(…)목록이라도 작석해봐야지..일단 내가 아는 브라우저는 일단1. 파이어폭스2. 오페라3. 갈레온4. 컨쿼러(쿠분투용)5. 에피파니 웹브라우저6. ?일단 여기까지..브라우저 아시는분 추천받아요~ㅠㅠ

….라는 글을 보았다.-_-;정말일까? 일단 디비디가 없는 우리집 환경으로서도 상당히 구미가 당기긴 하는데..그나저나 MAC OSX의 드라이버 지원이 생각보단 범위가 넓은 모양이다.-_-;흐으으음.. 일단 우분투에서는 VMWare 서버랑 VMWare 플레이어 둘다 공짜니까..한번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그러나 노트북에서는 결정적으로 터치를 못잡고 하드 30기가에 MAC, 우분투, XP 를 설치했다간(…)크크크크…딱 MAC OSX를 일주일만 써봤으면 했는데.. 드디어 더 읽기

compiz도 해결되었고 이제 스트레스 받는 일도 일단락 되었으니..다시 내 원래 컨셉인 심플로 돌아가기로 했다.희한하게 큐브를 쓰면 느려지는 현상도 생기고 했기 때문에..그래서 Dock을 없앴는데 시스템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_-;;;역시 Avant는 독 자체로도 무거운편이다..(물론 kiba보단 낫지만)지금 쓰고 있는 테마와 에메랄드 테마는 마음에 들고 해서 컨셉을 좀 바꿔서 다시 만들었다..빠르고 이뻐서 마음에 든다.컨셉은 이른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