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아이팟 제품군 30% 인상

본의아니게 3개연속 아이팟 포스팅이네요-_-a외국계 기업 중 환율크리에 가격 변화가 제일 민감한 기업이 바로 애플코리아인 것 같군요. 아무리 그래도 기존 제품들의 가격을 30%나 올려버리다니-_-;;;; 대체 제정신인건가..-_-;아이팟을 사시려는 분들은 이번 시즌은 피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어째 셔플이 너무 비싸게 출시되었다 싶었는데.. 다른 제품들도 가격이 전부 올랐군요. 애플 자체에서 올린 것이 더 읽기

Apple에 게시되었습니다

Life is Random..-_-; 3세대 셔플..

저번때 제가 셔플을 산뒤 한달 뒤에 지금의 셔플 2기가와 동시에 셔플의 가격도 크게 내려갔었습니다.그리고 이제 다시 셔플을 선물받은지 한달만에 새로운 셔플이 등장했군요-_- 이건 정말 운명의 장난인가-_-;; 정말 Life is Random 이로군요-_- 어쩜 이리 엇나갈 수가..그런데… 찬찬히 뜯어보니라인업은 오직 4기가에 가격은 129,000원(!)입니다. 물론 환율크리가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 역대 셔플 중 가장 비싼 더 읽기

Apple에 게시되었습니다

때아닌 터치지름신이 오고 있습니다.

갑자기 때아닌 아이팟 터치 지름신이 왔습니다-_-;;;지금 이미 풀터치폰을 쓰고는 있지만, 솔직히 ‘터치’라는 자체에서 이 핸드폰은 아쉬움이 많이남습니다. 감압식이라는 터치 방식 자체가 정전기 방식에 비해 터치감이 좋을 수는 없겠죠.(물론 감압식의 장점도 분명 있긴 합니다만..-_-;)얼마전 우연히 친구를 기다리다가 픽스딕스에서 아이팟 터치를 만져보게되었는데.. 예전에도 아이팟터치를 만져보지 못한건 아니지만 지금은 풀터치폰을 쓰다보니 확실히 다르게 더 읽기

바탕화면을 돌아다니는 펭귄들 xpenguins

예전에 스크린메이트라고 하는, 윈도 바탕화면을 돌아다니던 양을 기억하실 겁니다. 윈도 95/98 시절에 사랑받았던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지금도 종종 꺼내서 썼다가 바로 지워버리곤 합니다.이게 분명히 Wine으로 잘 실행되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실행하려고 하니까 Wine으로는 실행되지 않네요-_-; Wine의 버전이 올라가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제 우분투가 뭔가 이상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혀 실행할 수 없었습니다.(이건 왜이럴까요-_-;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

Sticker Theme

최근 눈에 들어온 아이콘 테마인데.. 어쩐지 낯이 익다 싶어서 아티스트를 보니까 Somatic 아이콘 테마를 제작한 David Lanham의 작품이더군요. 그렇지만 이 분이 맥과 윈도우즈용 아이콘만 만드시는지라 우분투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물론 아이콘 테마를 몇가지 바꿔치기하면 사용하지 못할 것도 없겠지만 일단은 맥 패키지(dmg)로 제공되어서 우분투에서는 풀수도 없고-_-; 윈도용 아이콘 테마는 *.ico라서 쓰긴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

Hardy용 GIMP 2.6.5와 Pidgin 2.5.5가 떴네요^^

바뀐점은 자세히 모르겠지만-_-; 아직 LTS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getdeb에서 새로운 패키지가 계속 올라오고 있네요^^ 제 경우엔 오픈오피스 3.0 저장소와 getdeb 덕분에 새버전의 유혹을 이겨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_=aGIMP는 pixbuf 엔진을 사용한 테마에서 그래픽이 약간 깨지는 문제가 있는데 버전업이 되면서 없어졌을까 싶었는데 아직 그대로네요..-_-;어쨌든 업데이트는 겟뎁 에서 하시면 됩니다^^

Apple에 게시되었습니다

Wine 카테고리 신설

Wine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Wine은 제 블로그의 우분투 카테고리에서 카테고리를 독립해나간 세번째 어플이 되었습니다.예전에 드라키님으로부터 와인 전문 블로거라는 칭호(?)도 얻었었고, 국내 우분투 관련 블로그 중에는 Wine에 관한 소식이 별로 올라오지 않는 듯해서 카테고리를 신설하여 특별관리(-_-;)하기로 했습니다.Wine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물론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Wine은 리눅스, 맥OSX를 비롯한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

리눅스용 피카사 3.1.0(?) + 한글 문제 해결(!)

얼마전부터 사진 관리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설치되어있던 F-Spot에서 리눅스용 피카사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러나 리눅스용 피카사는 다 좋은데 와인 기반이며, 한글의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리눅스 버전은 아직도 영어 버전만 제공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예전에 윈도우즈용 피카사를 다운 받아서 Wine을 통해 설치했었을 때는 분명히 인터페이스도 한글로 제대로(100%는 아님) 나왔고, Linux용 Picasa 3.1.0이라고 분명히 버전이 찍혀있었습니다.(신기하죠?-_-; 와인으로 더 읽기

Apple에 게시되었습니다

애플의 음질이 세계 최고로 좋다.

일단 이 글은 100% 펌글입니다. 보통은 펌을 하면 제 의견도 반정도 넣어 펌하지만, 이 경우에는 순수 그대로의 펌을 하는게 더 좋을거라 생각해서 제 의견은 철저히 배제하였습니다. 원 작자도 “마음껏 퍼갈 것”을 요청하였기에 마음대로 퍼왔습니다. 저 같은 막귀는 이 의견에대해 의견을 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 카테고리를 눈여겨 보시면 제가 왜 이글을 퍼왔는지 더 읽기

Apple에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