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Dust님의 블로그에
오픈오피스 2.3 의 새로운 기능과 확장기능
에 대해 나와있는 글을 보았습니다.꽤 긴 글인데도 번역을 맡아서 해주신 Mr.Dust님 감사합니다^^저 개인적으로는 Impress의 개체 경로 이동 애니메이션이 인상깊습니다.
개체를 하나 그리고, 사용자 지정 애니메이션에서 경로이동 –> 곡선, 다각형, 자유형 선 사용자가 도형의 경로를 지정 할 수 있습니다. 가령, 스마일 개체를 불러온뒤, 자유형 선을 선택한 다음에
이런식으로 마우스로 도형의 이동 경로를 그려주면, 슬라이드 쇼 할때 도형이 사용자가 그린 경로대로 움직입니다.제가 파워포인트로 PT를 만들때는 도형을 이동시키는 애니메이션이 꼭 필요한 경우에도 어찌 할 줄을 몰라 애먹었던 적이 많았습니다..제 실력의 부족이지만.. 여튼 오피스2003까지는 도형을 이동시키는게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이동시킨다 해도 저렇게 자유곡선의 형태로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그린대로 움직이는 형태는 아니었죠.(2007은 모릅니다)전 다음학기에 복학을 하는데, 과 특성상 프리젠테이션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때 과연 Impress가 얼마나 PT를 도와줄지 기대됩니다. 물론 저 애니메이션 기능은 파워포인트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문서를 교환할때는 구글 오피스 프리젠테이션이나, 아무 효과를 가미하지 않은 그냥 슬라이드 형태의 문서를 교환한뒤, 나중에 제가 PT를 만들때 Impress를 이용해 ODP로 PT를 해봐야 겠습니다.대부분 오픈오피스 쓰시는 분들이 Impress로 PT를 해도 파워포인트인지 Impress인지 구분을 하지 못한다고 하시더군요.^^오픈오피스2.3은 이외에도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전 단순한 버그 수정 버전이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꽤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덧.오픈오피스 Writer로 워드형식의 문서를 읽을때 좀 불편했던 부분인데 2.3에서 역시 수정이 되었습니다.
이 처럼, 워드에서 정렬방식이 양쪽 맞춤으로 되어 있는 문서의 경우, 단순 줄바꿈일 뿐인데도 문서의 양쪽을 맞추기 위해 이렇게 문서 형식이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건 워드와 오픈오피스의 정렬 방식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ODT 형식의 문서에서는 이런 현상이 없었지만 doc 포맷의 문서에서 종종 발견됩니다.
옵션에 Writer –> 호환성 부분에 가보시면 “양쪽 맞춤 단락에서 수동 줄 바꿈을 사용하여 줄의 단어 간격 확장”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을 체크 해제 하시면,
이렇게 문서가 깨지지 않고 잘 보입니다.덧2.
alee님 저장소
에 있는 네이버 사전체라는 글꼴을 굴림체에 대응시켜놨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군요^^ 굴림체 문서에서도 완벽하게 보여주네요~
오픈오피스 2.3 의 새로운 기능과 확장기능
에 대해 나와있는 글을 보았습니다.꽤 긴 글인데도 번역을 맡아서 해주신 Mr.Dust님 감사합니다^^저 개인적으로는 Impress의 개체 경로 이동 애니메이션이 인상깊습니다.
개체를 하나 그리고, 사용자 지정 애니메이션에서 경로이동 –> 곡선, 다각형, 자유형 선 사용자가 도형의 경로를 지정 할 수 있습니다. 가령, 스마일 개체를 불러온뒤, 자유형 선을 선택한 다음에
이런식으로 마우스로 도형의 이동 경로를 그려주면, 슬라이드 쇼 할때 도형이 사용자가 그린 경로대로 움직입니다.제가 파워포인트로 PT를 만들때는 도형을 이동시키는 애니메이션이 꼭 필요한 경우에도 어찌 할 줄을 몰라 애먹었던 적이 많았습니다..제 실력의 부족이지만.. 여튼 오피스2003까지는 도형을 이동시키는게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이동시킨다 해도 저렇게 자유곡선의 형태로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그린대로 움직이는 형태는 아니었죠.(2007은 모릅니다)전 다음학기에 복학을 하는데, 과 특성상 프리젠테이션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때 과연 Impress가 얼마나 PT를 도와줄지 기대됩니다. 물론 저 애니메이션 기능은 파워포인트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문서를 교환할때는 구글 오피스 프리젠테이션이나, 아무 효과를 가미하지 않은 그냥 슬라이드 형태의 문서를 교환한뒤, 나중에 제가 PT를 만들때 Impress를 이용해 ODP로 PT를 해봐야 겠습니다.대부분 오픈오피스 쓰시는 분들이 Impress로 PT를 해도 파워포인트인지 Impress인지 구분을 하지 못한다고 하시더군요.^^오픈오피스2.3은 이외에도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전 단순한 버그 수정 버전이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꽤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덧.오픈오피스 Writer로 워드형식의 문서를 읽을때 좀 불편했던 부분인데 2.3에서 역시 수정이 되었습니다.
이 처럼, 워드에서 정렬방식이 양쪽 맞춤으로 되어 있는 문서의 경우, 단순 줄바꿈일 뿐인데도 문서의 양쪽을 맞추기 위해 이렇게 문서 형식이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건 워드와 오픈오피스의 정렬 방식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ODT 형식의 문서에서는 이런 현상이 없었지만 doc 포맷의 문서에서 종종 발견됩니다.
옵션에 Writer –> 호환성 부분에 가보시면 “양쪽 맞춤 단락에서 수동 줄 바꿈을 사용하여 줄의 단어 간격 확장”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을 체크 해제 하시면,
이렇게 문서가 깨지지 않고 잘 보입니다.덧2.
alee님 저장소
에 있는 네이버 사전체라는 글꼴을 굴림체에 대응시켜놨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군요^^ 굴림체 문서에서도 완벽하게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