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Google Gadget을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건 우분투에만 한정된건 아니니…요즘 계속 우분투에서 갖고 놀 장난감(?)이 없어서 좀 그랬었는데 구글 가젯과 Wine이 요즘 눈에 띄는군요.구글 가젯은 가젯의 갯수가 너무 많은게 단점(?)이라 불릴 정도로 가젯이 많습니다. 저도 가젯을 다 써본건 아니지만 얼핏 보기에(?) 쓸만한 가젯을 몇가지 소개합니다.

참, 구글 가젯은 언어에 따라 사용 가능한 가젯의 갯수가 다릅니다. 따라서 (영어)라고 쓰여있는건 영어버전을 사용하셔야 합니다.1. 가상 화분

이건 웬만한 위젯 프로그램마다 다 있더군요. 구글에서 만든 것으로.. 말그대로 간단한 화분입니다. 마우스로 가끔 물을 줘야 꽃이 핍니다. 관심을 안두면 다 시들어버립니다.-_-2. Smiley for CPU, Battery, Memory(영어)

사진에는 CPU와 배터리만 찍혔네요. 귀여운 스마일이 배터리 사용량과 CPU사용량에 따라서 표정이 변합니다.(CPU사용량이 100%가 되면 빨갛게 변하면서 활활 타오릅니다) 스마일 시리즈는 이것 말고도 많습니다.3. Browser Security(영어)

이건 그냥 재미로… 브라우저의 보안성을 보여줍니다. 저 게이지는 취약성을 보여주는데 의외로 파이어폭스가 제일 높았습니다.(2.x 기준이라서 그렇더군요.) 의외로 취약성이 제일 낮은 브라우저는 사파리였습니다.(두가지 결과다 의외네요-_-;)4. 아날로그 시계

상당히 심플하게 생긴 시계인데 사이드바에 두면 멋있습니다.-_-;; 그냥 아날로그 시계의 기능을 합니다.5. 계산기

귀엽게 생긴 바탕화면용 계산기 입니다. 두가지 모드(간단, 공학용)가 있고 마우스 뿐 아니라 키보드로도 입력이 됩니다.6. 날씨 글로브

크리스마스에 많이 보이는 구슬(?)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슬안에 도시로 날씨가 표시됩니다.(한국 대부분의 지역을 지원합니다.)7. 청개구리

원래 이름은 Tree Frog로, 파란 개구리가 저 네모칸 안에서 마우스를 따라다닙니다. 마우스로 파리를 넣어줘 개구리를 먹일 수도 있습니다.(개구리의 색깔, 무늬, 눈색깔 등등을 바꿀 수 있습니다.)8. 사랑은 인용한다

바탕화면에서 몇가지 로맨틱한 말을 보여주는 위젯입니다. 그런데 저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_-;; 번역기 돌린 수준이라 차라리 영어버전을 보는게 이해가 더 쉽습니다.-_-;;9. Calvin and Hobbs RSS Feed(unofficial)(영어)

캘빈과 홉스라는 만화의 연재를 보여주는 RSS피드입니다. 당연히 영어입니다만-_-; 캘빈과 홉스는 그다지 어려운 말을 사용하지 않으니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어공부에 도움도 되고 만화도 재밌고.. 여러가지로 좋은 가젯입니다.현재 제목만 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설치한 가젯은 이정도입니다. 구글 가젯은 계속 업데이트되는 중입니다-_-;; 유용한 가젯 아시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근데 정말 가볍습니다. 저 모든 가젯을 한번에 띄워놨는데도 약 30~40메가 정도 먹네요.=_=a;;;
띄워놓고 계속 안쓰다가 보니까 프로세스상의 메모리는 별 차이 없는데 어째서인지 메모리를 무지 먹더군요-_-;;;; 구글 가젯을 켜보니 100메가 가량의 메모리가 다시 돌아오는….-_-;; 메모리 릭이라도 있는 모양입니다..

참, 구글 가젯은 언어에 따라 사용 가능한 가젯의 갯수가 다릅니다. 따라서 (영어)라고 쓰여있는건 영어버전을 사용하셔야 합니다.1. 가상 화분

이건 웬만한 위젯 프로그램마다 다 있더군요. 구글에서 만든 것으로.. 말그대로 간단한 화분입니다. 마우스로 가끔 물을 줘야 꽃이 핍니다. 관심을 안두면 다 시들어버립니다.-_-2. Smiley for CPU, Battery, Memory(영어)

사진에는 CPU와 배터리만 찍혔네요. 귀여운 스마일이 배터리 사용량과 CPU사용량에 따라서 표정이 변합니다.(CPU사용량이 100%가 되면 빨갛게 변하면서 활활 타오릅니다) 스마일 시리즈는 이것 말고도 많습니다.3. Browser Security(영어)

이건 그냥 재미로… 브라우저의 보안성을 보여줍니다. 저 게이지는 취약성을 보여주는데 의외로 파이어폭스가 제일 높았습니다.(2.x 기준이라서 그렇더군요.) 의외로 취약성이 제일 낮은 브라우저는 사파리였습니다.(두가지 결과다 의외네요-_-;)4. 아날로그 시계

상당히 심플하게 생긴 시계인데 사이드바에 두면 멋있습니다.-_-;; 그냥 아날로그 시계의 기능을 합니다.5. 계산기

귀엽게 생긴 바탕화면용 계산기 입니다. 두가지 모드(간단, 공학용)가 있고 마우스 뿐 아니라 키보드로도 입력이 됩니다.6. 날씨 글로브

크리스마스에 많이 보이는 구슬(?)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슬안에 도시로 날씨가 표시됩니다.(한국 대부분의 지역을 지원합니다.)7. 청개구리

원래 이름은 Tree Frog로, 파란 개구리가 저 네모칸 안에서 마우스를 따라다닙니다. 마우스로 파리를 넣어줘 개구리를 먹일 수도 있습니다.(개구리의 색깔, 무늬, 눈색깔 등등을 바꿀 수 있습니다.)8. 사랑은 인용한다

바탕화면에서 몇가지 로맨틱한 말을 보여주는 위젯입니다. 그런데 저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_-;; 번역기 돌린 수준이라 차라리 영어버전을 보는게 이해가 더 쉽습니다.-_-;;9. Calvin and Hobbs RSS Feed(unofficial)(영어)

캘빈과 홉스라는 만화의 연재를 보여주는 RSS피드입니다. 당연히 영어입니다만-_-; 캘빈과 홉스는 그다지 어려운 말을 사용하지 않으니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어공부에 도움도 되고 만화도 재밌고.. 여러가지로 좋은 가젯입니다.현재 제목만 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설치한 가젯은 이정도입니다. 구글 가젯은 계속 업데이트되는 중입니다-_-;; 유용한 가젯 아시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근데 정말 가볍습니다. 저 모든 가젯을 한번에 띄워놨는데도 약 30~40메가 정도 먹네요.=_=a;;;
띄워놓고 계속 안쓰다가 보니까 프로세스상의 메모리는 별 차이 없는데 어째서인지 메모리를 무지 먹더군요-_-;;;; 구글 가젯을 켜보니 100메가 가량의 메모리가 다시 돌아오는….-_-;; 메모리 릭이라도 있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