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기획하거나 할 때는 그 어떤 것도 당연하다고 여기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다. 아이폰이 앱에서 종료 버튼을 없애버린 것처럼. 텀블러가 블로그에 재목을 선택 값으로 만든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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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핸드폰 브랜드 Vertu에서 나온 천만원짜리 스마트폰입니다. 안드로이드 킷캣 기반이고 액정의 118 캐럿 사파이어 글래스도 최고급, 스피커도 최고급, 카메라 렌즈도 최고급, 외장 재질도 티타늄에다 악어 가죽 등으로 장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S5와 비슷한 사양에 갤럭시S5의 55배의 해당하는 가격입니다. 뭐 살 사람은 사겠죠 :p 가격만 봤을 땐 Vertu 핸드폰 치고는 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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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위기라고 한다.

삼성이 위기라고 한다. 글로벌 효자 산업인 스마트폰 산업에서. 사실 삼성은 천하무적 애플의 유일한 경쟁자이지만 어디까지나 하드웨어 적인 부분에만 한정되어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구글을 벗어나기 위해 바다를 시도했었지만 망했고, 타이젠도 여전히 희미하다. 여전히 삼성은 구글을 벗어날 수 없는 상태다. 하드웨어, 특히 성능 측면의 스마트폰 혁신은 어느정도 한계에 이르렀다. 사양이 한계에 이른게 아니다. 더 읽기

사실 산지는 1년이 됐지만 내가 산 두번째 맥북 에어. 2013 에어. 문득 원고 작업 중에 감동 받아서 산지 1년만에 블로그에 찬양 리뷰까지 남겼다(…) 맥북 에어가 2008년에 처음 나왔을 때는 완전 비싸고 느리고 확장성도 없는 두께만 얇은 노트북이었지만, 이후엔 가격도 하락 시키고 디자인도 개선시키고 모든 라인에 SSD까지 달면서 계속 발전해왔다. Instatant 더 읽기

우분투에서 SSD Trim 활성화하기

맥북 에어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만해도 SSD는 아무나 접근할 수 없는 고가의 물품이었지만 최근에 컴퓨터를 구매하신 적이 있으시다면 SSD가 달려있는 컴퓨터는 하나씩 있으실 겁니다.SSD는 하드 디스크와 달리 속도 면에서 매우 유리하죠. 아이패드나 스마트폰 등에 들어가는 플래시 메모리처럼 전기 신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로 돌아가는 기계적인 원판(Disk)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고장도 덜나고, 전기도 더 읽기

아이패드 미니, 맥북 에어, 아이폰의 관계에 대한 고찰

요즘 저를 고민하게 만들고 있는 기기 중 하나는 바로 2013년 12월에 산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입니다. 2010년 12월에 맥북 에어를 사고 고민했던 것처럼, 아이패드 미니도 저에게 새로운 고민 거리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바로 용도에 대한 고민이죠.   전자 제품도 그렇고 어떤 물건을 살 때 가장 한심한 일은 물건을 사놓고 용도를 생각하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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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4.04 LTS 설치 후 다듬기

이제 맥북에 우분투 14.04를 설치 완료 하였으니 우분투에서 발생하는 소프트웨어적인 자잘한 문제를 해결해볼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사실 전 우분투에서 이 과정이 제일 즐겁고도 짜증이 납니다. 우분투가 새버전이 나오면 예전의 문제가 고쳐지는 적도 있지만 예전에는 발생하지 않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그나마 이런 문제들이 발생할 경우 우분투는 다른 운영체제에 비해 사용자 입장에서 더 읽기

맥북에 우분투 설치하기 – Live USB 만들기

제가 맥북을 처음 사고 앱등이로 전향하였던 순간, 사실 저는 맥북에 우분투를 설치할 목적이었습니다. 예전에 한창 인기를 끌었던 우분투 잡지 Ubuntu-Circle(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네요)에서 소개했던 노트북 중에 우분투가 가장 잘 설치되는 노트북으로 맥북이 선정되기도 했던 선례도 있었기 때문에 설치가 쉬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맥북은 한 세대의 모델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다 사용자 층 꽤 더 읽기

마이우분투 ‘동결’ 결정.. 글을 보며

마이우분투 ‘동결’ 결정. 우분투에 대해 좋은 글과 정보를 많이 올려주셨던 Mike Sierra님이 결국 마이우분투 동결을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갠적으로 존경하는 분이셨고, 제가 우분투 입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곳인데 안타깝네요.(두 분의 스승 중 한 분입니다.) 하지만 역시 블로그의 성격은 블로거가 정하는 것이고, 블로거의 관심사가 결국 블로그의 컨텐츠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