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8월 14일2023년 6월 26일 글쓴이 떠돌이 서점에서 “여러 글자는 다 필요없다. 한 글자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라는 책을 발견했는데 이 책의 제목은 <한글자>다. 벌써 책 제목부터 세 글자인데 무슨.. 이 글 공유하기:BlueskyFacebookMastodon인쇄전자우편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