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차 on Twittertwitter.com 사이트 내부에서도 까이기는 하지만… 암튼 이런 반응 볼 때마다 신기함. pic.twitter.com/5EGMZQwMqV 울트라북이란 옛날 인텔의 센트리노 인증처럼 인텔의 특정 부품 들을 사용한 저전력 얇은 PC를 뜻하는 용어다. 용어의 유래 자체가 울트라씬 + 넷북에서 온 말이다. 어쨌든 인텔에서 만들어낸 용어. 맥북 에어는 최초의 울트라북도 아니고 지금도 아니다. 요건 자체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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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s answer to the MacBook also uses do-it-all USB-C technology Killian Bell, cultofandroid.com Google today announced its new Chromebook Pixel, which is just as pretty as its predecessor, only more powerful and less expensive. It’s powered by an Intel Core i5 processor and 8GB of RAM, and just like Apple’s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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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10시간 먹통…불친절한 애플씨 오원석, bloter.net 3월11일 저녁 7시, 늦은 퇴근을 준비 중이었다. 아이폰 앱스토어를 열어 그간 등록된 응용프로그램(앱)의 업데이트를 내려받기 위해서였다. 업데이트 알림이 뜬 앱 숫자는 5~6개. 헌데, 어찌 된 일인지 다운로드가 되지 않았다. ‘iTunes store에 연결할 수 없음’이라는 생소한 메시지만 아이폰 화면 중앙에서 깜빡일 뿐이었다. 이럴 때 사용자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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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맥북을 계속 보고 있다. 지금도 2013 맥북 에어에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여담이지만 이 컴퓨터는 내가 지금까지 쓴 노트북 중 가장 만족한 모델이다.) 새로 살 생각은 아니지만 솔직히 디자인과 디스플레이가 너무 매력적이라 눈여겨 보는 중. 하지만 여전히 너무 과감한 포트 변화와 기존 맥북 에어보다 부족한 성능은 이 제품의 매력을 반감 더 읽기

iOS 8.2 에 기본으로 탑재된 애플 워치 앱. 지울 수도 없다. 홍보용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추가 설치해서 사용하게 할 수도 있지 않았나 싶다. 애플 워치 없으면 쓸모 없는 앱인데.. 솔직히 기본 번들 앱 탑재는 안드로이드에서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12인치 애플 맥북, 랩탑으로서 과연 어떨까?

갠적으로 소형/휴대성 노트북을 좋아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노트북도 맥북 제품군 중 가장 작은 11인치 맥북 에어입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번 이벤트에서 애플 워치보다는 애플 맥북 쪽이 좀 더 관심이 갑니다. 그러다보니 아래 글에서 쓰다가 글이 무한하게 길어져 버렸네요(..) 애플 맥북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해보고자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12인치 애플 맥북에서 더 읽기

애플 3/9일 이벤트 생각

어제 애플의 키노트가 있었죠. 모두가 알고 있듯 애플워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공개 되었고  12인치 맥북이 새로 공개 되었습니다. 방송 상태는 매우 좋았습니다. 저번 키노트에서 중국어 더빙 사태와 자주 끊기고 했던 것과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키노트가 지난번보다 더 관심이 적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끊김 없이 Full HD 해상도의 TV로도 선명하게 더 읽기

어제 키노트 이후 iOS도 8.2로 업데이트. 8.2의 중요 변경 사항은 애플 워치 지원. 애플 워치 앱이 강제로(…) 생겼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한다. 플라시보인지는 모르겠지만 10번 중 7번 정도는 안되던 인스턴트 핫스팟이 업데이트 후 꽤 잘 된다. 연결 속도도 훨씬 빨라진 느낌. 물론 이게 업데이트 초기라 그런건지 어떤지는 좀 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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