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올린 순간 이미 파이어폭스 3.5가 출시된 듯 합니다. 파이어폭스 3.5는 익히 알려진대로 크롬보다도 빠른 속도와 사생활 보호 모드, 새로운 탭 버튼 방식 등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크롬에 대한 위기감을 느꼈는지 속도가 꽤 빨라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여전히 리눅스에서 테마 변경은 없군요-_-a 현재 브라우저 시장에서 IE 다음으로 최강자로 더 읽기
MS오피스 2010이 리눅스용으로 출시?!
여담이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M$사에서 오피스 2010을 리눅스용으로도 내놓는다는 소리가 있네요. [출처] 리눅스와 윈도우… (네이버 리눅스 유저 그룹 :: OpenLUG.or.kr) | 작성자 롤스라니 NLUG에서 덧글 중 이런 부분을 보았습니다.MS오피스 2010이 리눅스용으로 출시?! 그렇게만 된다면 이제 우분투(리눅스)는 주요한 오피스 스위트(오픈오피스, 씽크프리, 한글 등)가 전부 포팅 된 운영체제가 됩니다.근데 과연 정말일까요=_=;? 그 마소가?해서 더 읽기
인터넷을 바꿨습니다.
인터넷을 그동안 쓰고 있던 지역 케이블에서 L모 회사의 엑모피드로 바꿨습니다.그동안 솔직히 빠르다고 말할 수 없는 지역 케이블 인터넷을 바꾸지 않고 있던 것은.. 어차피 집에 있는 컴퓨터들 모두 무선으로 사용중인데 더 빠른 인터넷이든 느린 인터넷이든 마찬가지 아니냐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그렇지만 이건 뭐-_- 절대 1메가를 넘기지 않던 다운로드 속도가 3메가 가까이 더 읽기
우분투에서 mp3 태그의 한글이 깨질 경우
이 팁은 사실 옛날에 적용해서 쓰고 있었는데 왜 지금까지 포스팅을 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포스팅을 한 것 같은 기억은 나는데 -_-;;우분투를 처음 설치하면 음악 파일의 태그가 전부 깨져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mp3에 입혀져 있는 태그의 한글 인코딩 방식이 윈도우즈와 우분투가 달라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우분투는 유니코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한번 유니코드로 더 읽기
Tmax OS..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의 혁신인가? 사기극인가..
1년전에 리눅스도, 윈도우즈도 아닌 독자적인 운영체제를 개발하여 윈도우즈 응용프로그램과 리눅스용 응용프로그램 전부와 잘 호환되는 운영체제를 “약 1년만에” 개발하여 발표하겠다는 야심을 갖고 있었던 Tmax.. 정식 발표가 임박하고도 알파 베타 RC는 커녕 어떠한 테스트 버전도 없이 운영체제를 개발하겠다던 Tmax.. 7월7일에 정식으로 발표한다고 했었지만 다시 그 말을 번복하고 7월 7일 발표회는 그저 자료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