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구버전인 7.04를 위한 패키지입니다. 아직도 여러가지 이유로 7.04를 쓰고 계신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생각보다 네이트온 개발주기가 빠르군요-_-;; 아무래도 메이저 버전업만 패키징해야 겠군요-_-a;; nateon_1.0-20071230_i386.deb SVN버전입니다. 공식버전과 비교해서 1. 대화창에서 여러줄을 입력해도 한줄로 이어나오는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2. 메일 보내기” 메일 주소 빈 주소로 열리는 버그 수정되었습니다.3. knateon, messagebox 패키지가 있어도 설치할때 자동으로 지우는 더 읽기
Dawn of Ubuntu
우분투 6.10엔 edgy-community-wallpapers 라는 패키지가 있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바탕화면을 기본적으로 포함했던 것이죠.지금도 art.ubuntu.com 에 가보시면 바탕화면 제작이 한창입니다.(물론 대부분은 다 절망적인 디자인일 뿐이긴해도(…)어쨌든 그래서 6.10때 바탕화면 중에 포함되었던 Dawn of Ubuntu 라는 그림이 있습니다. 제가 우분투 기본 바탕화면중 가장 오래썼던 바탕화면인 것 같네요. 가장 좋아하는 그림입니다.아쉽게도 7.04부터는 community 더 읽기
Netscape
관련글 얼마전 AOL이 드디어 Netscape의 개발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사실상 넷스케이프의 사망 선고이지요.국내에서도 넷스케이프에 대하여 아련한 추억이 있는 분들의 블로그에 애도(?)의 물결이 흘렀습니다.사실 제 첫 인터넷 브라우저는 IE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어린 요즘 세대냐.. 그것도 아니거든요-_-a;;그냥 어쩌다보니였습니다. 그당시 제가 쓰던 통신(ㅊㄹㅇ)에서 주던 번들 프로그램이 IE였거든요-_-a;;;;IE 4.0이었던가 5.0이었던가로 기억합니다. 실제로도 윈95를 쓰는 노트북에서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