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폰? 직접 제조 대신 라이선싱으로”
이재운 기자, zdnet.co.kr

[지디넷코리아] 노키아 수장이 휴대전화 사업 재진출 의향에 대해 ‘그렇지 않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말 끝에 묘한 여운을 남겨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은 라지브 수리 노키아 최고경영자(CEO)가 영국 런던에서 가진 기업설명회(IR)에서 근래의 힘든 변화의 시기를 겪은 점을 언급하며 통신 장비 분야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비록 휴대전화 단말기 사업부를 매각하며 체면을 구겼지만 4G 통신장비…

마지막 말에 의하면.. 마소가 노키아 브랜드를 라이선스 형태로 사용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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