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5년 3월 9일2023년 6월 26일 글쓴이 떠돌이 이래서 충동구매는 좋지 않다. 세인츠로우4는 맥북 에어에서 느린 관계로 새 컴퓨터가 생길때 까지는 못할듯하고(…) 보더랜드2는 노가다 RPG 성 FPS라 지루하기만 하다. Transistor는 콘솔 비스무리한 환경을 꾸민 상태에서 하기엔 지금은 안땡기고..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나 복습하는 중 =_= 게임 가뭄은 계속 된다.. 이 글 공유하기: Bluesky에 공유하려면 클릭 (새 창에서 열림) Bluesky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Mastodon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Mastodon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